HR Consulting
인적자원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접근을 통해
회사의 상황에 가장 부합하는 결과를 도출합니다.
직무분석 및 직무평가
직무분석은 직무중심의 인사제도 혁신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조직 전사차원의 전략과 사업구조, 업무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조직 내 직군과 직무를 체계적으로 분류한 뒤, 직무별 수행 과업 및 요건을 파악하여 직무기술서 및 명세서 도출하고, 도출된 직무기술서 및 명세서를 활용하여 직무체계를 수립하고 직무별 점수를 부여하여 직무 가치를 측정합니다.
직무분석 및 직무평가를 통해 직무를 명확히 하고 직무간 가치를 수치화함으로써 직무별 업무 효율화 및 인력 배치, 인력 개발, 적정 인력 산정 등 인사관리 전반에 기반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인력확보 및 개발
조직 미션과 비전, Top management의 철학, 조직 내 인력구성 등을 고려하여 개별 기업의 전략과 정렬된 인재상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채용 프로세스 및 인력 개발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기업의 장·단기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최적화된 외부인력을 확보하고 체계화된 내부인력개발 시스템을 통한 조직화(organized)를 통해 대체불가능한 핵심인력을 양성할 수 있습니다.
평가제도
전사적 차원에서의 조직 목표, 구성원의 평가제도에 대한 needs 조사, 피드백 방식, 타사 도입 사례 검토(benchmarking) 등을 거쳐 기존 평가제도 현황을 진단하고, 해당 평가제도의 신뢰성, 타당성, 수용성, 실용성 등을 검토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목표 설정-중간점검-실시-평가피드백'에 이르기까지의 평가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하며, 평가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평가 프로세스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합리적인 평가프로세스 개선은 곧 핵심인력 개발과 직원의 성과와 연계되며, 최종적으로는 기업의 성장에 기여합니다. 또한 성과중심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보상체계를 설정하는기반이 됩니다.
임금체계 및 보상제도
개별 기업의 전략과 목표 및 동종 유사산업의 지배임금률을 고려하여 임금수준(pay level)을 결정하고 임금수준과 기존의 평가시스템을 고려하여 임금체계(pay structure)를 설계합니다. 또한 직무가치와 직무수행자의 능력, 개인/팀의 성과 크기를 고려하여 임금항목을 구성하는 맞춤형 임금비중(pay mix) 설계하여 다양한 형태의 임금제도를 제공합니다.
성과 측면에서도 회사의 성과와 개인의 보상체계를 정렬함으로써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성과급체계를 설계합니다.
기업 전략과 외부 시장경쟁력 등을 고려하여 설계한 임금체계를 통해 외부 공정성(external equity)과 내부 공정성(internal equity)을 확보하고 나아가 기업의 장·단기 목표 실현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근로시간 및 유연근로제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근로시간 제한 준수 방안을 설계하고, 개별 기업 업종 및 법정 기준을 고려한 맞춤형 탄력근무제/선택근무제/간주근로시간제/재량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도 설계합니다.
또한 근로시간에 연동되어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하여 법 위반에 대한 리스크 최소화하고, 개별 기업의 상황에 맞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함으로써 직원 만족도 향상 및 생산성 제고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적정인력 산정 및 인력구조 개선
전사적 관점에서의 기업 전략이나 Top management의 의견, 기업의 중·장기 인력운용계획을 고려한 거시적 접근방식과 직무별 수행업무와 필요인력, 부서간 협력의 정도를 고려하는 미시적 접근방식을 동시에 활용하여 생산성과 효율성 관점에서 적정인력을 산출합니다.
산출된 적정인력을 기반으로 현재 조직이 처한 인력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중·장기 인력소요계획에 반영합니다.
적정인력 산정 및 인력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직무별 R&R을 명확화하고, 중복 및 유사업무에 대한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각 부서별 인력의 적정 수준을 파악하여 인력과잉부서와 부족부서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선을 도모함으로써 조직의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